관리자님 리뷰에 대해
4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먼저 들어가기 전에 아셔야할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WGM의 의미 인데요 ㅇㅅㅇ


보통 WGM을 렉쳐 하나로 알고 계신분이 많으시더라고요 ;;;


 


WGM은 시리즈 렉쳐입니다.


 


물론 각각의 시리즈가 연결이된게 아니라


각각의 시리즈마다 다른 종류의 마술이 담겨있는거죠 ㅇㅅㅇ


 


각분야의 최고의 분들이 찍으신게 바로 이...


World Greatest Magic


또는


World Greatest Magicians



WGM의 뜻이죠


 


물론 제가 오늘 소개하려는 Card Stab 편도 이 분야의 최고의 분들


7분의 각각 다른 7개의 마술이  들어있습니다.


 


마술사                                          마술


Johnny Thompson                   Malini Card Stab


Michael Ammer                        Card Stab


Frank Garcia                             Card Stab


Daryl                                          Card Stab Thru Newspaper


Jeff Sheridan                         Card Stab


Steve Dacri                              Card Stab


Paul Potassy                            The Encore Card Stab


 


아 물론 같은 이름이라고 해서 같은 마술은 아닙니다.


전혀 다른 마술이죠


 


++++


여기서 카드 스탭이라는것은


간단히 말해서 무언가로 카드를 찌른다뜻입니다.


이 렉쳐에서 다루는 것은 칼로 찌르는것이지만


나오상의 쿠로다 카드스탭등 카드를 카드로 찔르는 것도 있죠


 


아 그럼 여기서 눈좀 식힐겸


렉쳐 사진 보시죠 +_+


 


 



뒤                                                                         


 


 


 



 


렉쳐의 모습인데요


뒷면에는 참여한 마술사와 마술명


그리고 앞면은 렉쳐의 제목 이렇게


평범합니다 ㄲㄲ


물론 구성도...


 


CD 한장 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렉쳐가 그렇듯


CD 한장의 엄청난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_+


---에구궁;;; 사진을 벌써 다 썼네요 ㅠ


이제 글만 왕창 나올태니 지겨우신 분들은 그냥


쫙 내려주세요 ㅇ-ㅇ


뭐 본인이 귀찮다는데 어쩌겠어요 ㅇㅅㅇ


--------------------------------


 


자 이제 조금 더 들어가서


마술들을 한번 살펴보죠 ㅇㅅㅇ


이 렉쳐에서 나오는 마술은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는데요 .


 


1. 카드 + 칼 + 나무판 (+추가로 신문지 또는 안대)


 


2. 카드 + 냅킨 또는 신문지 + 칼


 


3. 카드 + 칼 + 카드파운틴(;;;;;;)


 


이렇게 준비물로 봤을때 3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뭐 조금 복잡해지니 간단한게 저 3가지로 나눠서 보도록 하죠


 


먼저 1변의 경우는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1번의 장점 또는 단점이 되는거죠


 


단점이라면 준비가 좀 필요하다는것이고


장점이라면 효과서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1번의 마술에는 비슷한 컨트롤이 쓰이며 이 컨트롤들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마술에도 많이 쓰이고요 ㅎㅎ


 


혹시 쎄로씨가 하신 눈가리고 칼로 카드 찾는 마술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그런 마술도 여기에 포함되는 겁니다


 


2번의 경우에는


칼과 카드만 있다면 즉석에서도 가능하다는거죠


어디서 듣기로는 레스토랑에서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레스토랑은 냅킨과 칼을 구할수 있으니...


당연한 거겠죠 ㅎㅎ


 


2번도 효과는 엄청납니다.


 


3번의 경우는


개인적인 생각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물론 마술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카드파운틴이라는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


카드 파운틴이란?!


스테이지 마술에서 마술사가 신호를 주면 상자에서 카드가 막 올라오는 장치를


말합니다/


+++


 


물론 그렇기 때문에 무대에서 팔러로도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 렉쳐에 장점은


여기서 나오는


7가지 마술에서 나오는 컨트롤,눈을 가리고도 관객의


카드 맞추기등 여러가지 유용한 기술을 배울수 있다는 것입니다 ㅎㅎ


 


단점이라면 칼이라는 위험한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이 없을시는 다칠 수 도 있다는 것이죠ㅠ


 


또 칼이라는 도구를 마술전에 꺼내면


 


조폭,삥뜯는 양아치등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습니다;;;;


(실제 경험)


또 미성년이 칼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보는 눈길도 좋지 않죠 ㅠ


 


 


 


 


마술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관객이


1장을 뽑는 마술


2장을 뽑는 마술


3장을 뽑는 마술


등 이렇게 관객이 여러장을 뽑는 마술이 있듯이


이 렉쳐에도


1장,2장,3장등


관객이 뽑은 여러장의 카드를 찾을수 있는 마술이 있죠


상황에 따라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ㅎㅎ


 


 


뭐 그럼 여기서 정리해 보죠


 


-------------------


제목 : WGM-The Card Stab


내용 : 칼로 관객이 고른 카드를 찾는 마술


난이도 : 그렇게 어렵지 않음 < 너무 애매하네 \'ㅅ;


가격 : 15000~20000원 (WGM 시리즈는 가격에 비해 내용이 참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ㅎㅎ)


준비물 : 칼,나무판,신문지,안대등 여러가지 (마술마다 달라요 ㅎㅎ)


--------------------


 


그럼 연출영상 띄어 드리며 이만 마치도록 하죠


 





절대 따라하시면 안되는 마술중에 하나임 ㅇㅅㅇ


by 시리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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