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엑박떠서 카페(http://cafe.naver.com/umagi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276)가서 보셔야 할듯

 자 이제 리뷰 들어갑니다.

가격대비: ★★★☆

가격은 4만5천원~5만원대 트릴로지 셋트로 살시 트릴로지+앤드덴섬=10만원~12만원대+4만5천원~5만원대 벌써부터 알바뛰는 학생이 아닌이상은 비싸죠?...

트릭: ★★★★☆

난이도: ★★★★

트릭은 일단 4개정도 됀다 트릴로지에비해 적은편이지만 트릴로지 산사람이라면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꼭 필요한아이템의 일부이다. 그리고 난이도는 portal을 보면 마치 카드가 순간이동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고 애를들어 카드를 마술사가 임의로 상대방이 원하는 카드위치에서 골라준다. 그리고 그카드를 one hand fanning한 손에 올리고 미끄러지듯이 덱으로 흘려 보낸 후 그 카드를 패닝에 꽂아 카드가 점점 마슬사 쪽으로 끌려오더니 다른 쪽으로 순간이동 한다... 뭐이런 마술인데... 이 마술은 정말 손가락 하나하나 예술적(?)으로 움직여줘야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osh negash b'gosh 요놈은 카드 던져서 먼저뽑은 두장의 카드사이로 넣은후 카드를 덱위에 놓고  그카드들을 내려놓은후 카드가 바뀌고 한장이 사라졌다.그리고 드리블을하자 다시 생겨났다. 뭐 이런 마술이다... 두장사이로 넣는것은 어렵지만 이지버젼으로 개량해서 하는것도 추천한다. encore 요놈은 진짜 Tivo 2.0하고 molecule4를 마스터수준을 넘어서야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일단 molecule4에서 정확하게 던져 받는기술과 Tivo2.0에서 처럼 가려주는 아 이 가려준단의미는 진짜 그렇게 가리라는 말이 아니다. 이DVD를 사서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한 순간에 모든동작들이 완벽하게 일어나야한다... 게다가 이건 팜까지 동시에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그리고 그것뿐만이 아니다. 얘는 던져받는게 아니라 날려 받는것이다. 이점에서 고급마술이란 것을 알 수 있다. 트릴러지셋트를 퉁틀어 나는 이게 제일 어려웠다. 그런데도 별 난이도가 4개라구? 그이유 여기에서 깍인다. hedberg all over 요놈은 꽤나 쉬운 편이다 그리고 카드를 확인시켜줄수 없다는 것에 위에있는 마술들과 비교되고 그 마술들에 비해 다소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감점요인이 된다. 그리고 팁을 주자면 이 마술은 가리는 각도가 중요하다 Tivo2.0이랑 비슷한 난이도지만 별 반개가 깍이는 난이도이다. 이것으로 트릭 리뷰를 마치겠다. 다음으로 넘어가자.

플러리쉬: ★★★☆

난이도: ★★★☆

트릴로지에비해 플러리쉬는 많이 적은편이다. 두렉쳐를 살수 없는상황이고 플러리쉬를 꼭 배우고 싶다. 그러면 트릴로지를 사면 좋은경험이 될 것 같다. 그리고 Flic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기술은 카드를 날리는 동작인데 다양한 플러리쉬에 응용 가능한 동작이며 동시에 날리는 재미를 유발하는 동작(?)... 그리고 마지막으로 솔직히 앤드덴섬 플러리쉬칸은 실질적으로 컷으로만 쓰일만한건 molecule4 hollywood 뿐이다. 그리고 pandora에 비해 난이도가 쉬운편이라고 해둘수 있고 pandora가 더 화려하다. 그리고 왠만하면 플러리쉬는 트릴러지를 본후 자신만의 컷을 창조하는것을 추천한다. 이것으로 플러리쉬 리뷰를 마치겠다. 마지막 문단으로 넘어가자.

에브리띵앨스: ★★★★★

난이도:★★★★★

트릴로지에 애브리띵앨스 볼때는 트릭같은건 존스체인지랑 그 도미노같은거 뿐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적을수 밖에 없다. 그리고 트리로지에 애브리띵 앨스는 카드로 체인지하는 트릭보다는 새로운 카드플러리쉬나 카드기술 같은 것정도(?)... 그래도 트릴러지에선 그 카드 기술들이 정말 화려한 기술들뿐이라 정말 트릴로지가 제일 빵빵하다. 하지만 앤드덴섬의 에브리띵앨스는 goat change 와우 감히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난이도는 진짜 카드체인지중 제일 어려울것 같다. 이 체인지를 할때는 손가락에 힘을 너무쎄게 하면 이게 튕기긴커녕 카드 구겨져 버린다. 또 약하게해도 확실하게 맞추기가 힘들다. 글구 제대로맞춰도 엄지손 타이밍이 안맞아주면 카드 날라간다. 보고 진짜놀랐고 날아가는거마저 신기했다. 

요놈은 이제 왠지 3달~4달동안 심심할때 요것만해서인지 식상해질라하지만 그래도 버릴수없는 기술이다. Tivo2.0을 나만의 스타일로 개량해서 동생에게 실험해본 결과 동생은 맘에 드는 모양이다. 일단 트릭부터 색달라서 그런지 동생이 처음엔 신기해했다. 그러나 동생이 바뀔때마다 의심을 해서인지 결국 동생이 카드를 툭쳐서 트릭 다뽕빨 ㅋㅋ... 그리고 애브리띵앨스는 너무 많은 관계로 중요부분만 후기를 쓰겠다. jones change variation 와 요놈 대박이었다. 말그대로 jones change이다. 근데 요놈은 뒷 처리용인데 와우 이냥반 하는거 보니깐 jones change 카드가 미끄러 지듯이 멈추는동작도 없었다. 정말 대단한 냥반(?) 머 나도 이젠 비슷하게 할수는 있지만 각도와 거리를 두는것이 키포인트가 될수도... 아 그리고 이건 앤드덴섬에 나오는건데 blind bluff 요놈은 팁이다 그냥 주의사항같은거 트릭도 같이 알려주지만 트릴로지산 사람들 항의 전화 할 것 같아서 말 안 하겠다... 굳이 말하자면 Tivo transpo...여기까지가 힌트~ 그리고 manfred shuffle 얘는 하나마나셔플이라고 해야할까? 리플셔플과 비슷한데 정말 어렵다... 그리고 simpler switch 얘도 어려움... 근데 아마 goat change보다 쉬울거라 생각하는점이 molecule4에서 날리는 동작이랑

Tivo2.0에서의 트릭의 타이밍과 맞추기만 하면 된다는것이다. 하지만 또 다시 생각해보면 goat change보다 어려울수도 있다는 점이 바로 그 타이밍이란 녀석과 정확한 착지라는 것... 아마 동체시력(?)이 발달된 녀석들은 이것이 쉬울지도 모르지만... 일반인 들에겐 큰난관이 될수도있다는 것이다.하지만 동체시력이 발달된 녀석들에겐 goat change처럼 힘조절할 필요도 없고 타이밍만 잘맞추고 정확한 착지만 한다면 뭐... 어렵진 않을 것이다. 이것으로 애브리띵앨스 리뷰를 마치겠다.

아 그리고 앤드덴섬은 그냥 팁같은거다. 그러고 액스트라엔 카드 기술같은게 나오는데 manfred suffle이랑 비슷한데 다른 버젼이다. 또 무슨 Theory11 다음에 머시기라던데... 하튼 그런거하고 덴엔데이브의 트레일러가 들어있다.

후후 역시 내 예상이 적중했군... 너무나도 강력한 디스크다...

이렇게 굉장한 디스크는 퍼져선 안돼!!! 만약 이디스크가 퍼졌다간 지구인들의 전투력이 지나치게 증가해버릴거야...

좀 싸이코같죠? 하지만 괜찮 난 집에서 일케 동생이랑 놀구 있음.

자 그런고로 총점 점수는?

가격대비+트릭+플러리쉬+애브리띵앨스

별1개당 1점

총 점: 16.5

평점은?

(가격대비+트릭+플러리쉬+애브리띵앨스) / 4

평점: 4.125 반올림써서 4점 총평 점: ★★★★

 이상 리뷰 끝. 수고 하셨심더...